안녕하세요.
화장실 칸막이 큐비클 자재 생산·판매·시공
전문 업체, 대윤 큐비클입니다.
문의시 클릭 연결주세요!
어느덧 대망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도
첫 달의 마지막 주를 지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세웠던 ‘5가지 목표’를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사실 저도 사람인지라
“내일 하지 뭐”라며 미루다 보니
벌써 1월이 다 지나가고 있네요.
거울 속 제 자신을 보며 “정신 차려야지!”
하고 호되게 반성도 해보는
1월의 끝자락입니다.
이웃님들은 계획하신 일들
차근차근 실천하고 계신가요?
겨울의 한복판이지만 생각보다
날씨가 포근해 다행이다 싶다가도,
방심하는 순간 찾아오는 게 감기입니다.
특히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니
우리 이웃님들, 건강 관리
철저히 하셔서 기분 좋게
2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현장: 경기도 여주시
(Yeoju-si)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남한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지를
품은 고장, 경기도 여주시입니다.
여주는 ‘대왕님표 여주 쌀’과 도자기
축제로도 유명하지만,
세종대왕릉(영릉)이 모셔져 있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죠.
수도권과의 접근성도 좋아지면서
최근 전원주택이나 물류센터,
사무실 등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
활기찬 지역입니다.
이번 현장도 여주에 위치한
한 사무실 건물입니다.
실측: 고객님이 보내주신 도면 분석
이번 현장은 담당자분께서
“물량이 얼마 안 되니
직접 실측해서 보내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 대윤이 입장에서는
너무나 감사한 일이죠.
하지만 솔직히…
약간의 불안감은 있습니다.
예전에 다른 현장에서 담당자분의
실측 실수로 자재 사이즈가 맞지 않아
낭패를 본 기억이 있거든요.
하지만 이번 담당자분은 오랫동안
건축업계에 종사하신 베테랑이라
믿고 진행해 보기로 했습니다.


[도면 분석 및 수정] 보내주신 도면을 보니
1층과 2층에 각각 일자형(‘ㅡ’자)
1칸씩입니다.

그런데 도면상 문 열림 방향이
밖으로 되어 있거나 애매하더군요.

대윤이의 솔루션:
화장실 문은 안쪽으로 열리는 것이
기본이자 원칙입니다.
이를 수정하여 도면을
확정했습니다.


[💡 큐비클 상식: 화장실 한 칸의 적정 폭은?]
많은 분들이
“한 칸 만들 때 폭을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라고 물으십니다.
정답은 1000mm (1미터)입니다.
일반 성인 남성의 어깨너비가
약 600mm 정도 됩니다.
덩치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안에서 편안하게 움직이고
볼일을 보려면 최소 900mm~1000mm
정도의 폭은 확보되어야 합니다.
이번 현장도 1000mm 기준으로
넉넉하게 잡았습니다.
디자인:블랙 & 메탈 포인트

이번 현장의 디자인은
대윤이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문: 블랙 (Black) 하이그로시 +
하단 헤어라인 메탈 2줄 가로 포인트
포스트(쪽판): 진회색 (Dark Gray)
하이그로시

[디자인 장점] 요즘 화장실 타일 트렌드가
밝은 색보다는 관리하기 쉽고 모던한
‘진회색’ 계열이 많습니다.
이 현장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여기에 블랙 하이그로시가 들어가면
무게감 있게 중심을 잡아줍니다.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는 블랙에
헤어라인 메탈 포인트가 두 줄 들어가니,
조명을 받았을 때 반짝이며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시크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조합이죠.
생산 및 시공 준비

도면이 확정되면 생산에 들어갑니다.
검은색과 진회색은 수요가 많은
색상이라 공장에 항상
HPM(큐비클 전용 고압 멜라민 함침지)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빠른
생산이 가능합니다.
다만, 문 하단에 메탈 포인트를 넣는
작업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홈을 파고
심어야 해서 시간과 정성이 조금
더 들어갑니다.
✨ 대윤 큐비클의 서비스 ✨
저희는 아무리 작은 현장이라도
현장 조건에 맞는 정밀 도면과
3D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시공 후의 모습을 미리 보여드려
고객님의 불안감을 해소해 드리는 것이
대윤이의 원칙입니다.
1차 시공 완료: 베테랑의 손길
약속된 날짜에 저희 팀 최고의
베테랑 작업자를 파견했습니다.


수직, 수평, 마감 실리콘 처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분이라 믿고 맡길 수 있죠.
[1, 2층 시공 결과] 1층과 2층 모두 설치가
깔끔하게 완료되었습니다.
블랙 하이그로시의 광택과
메탈 포인트가 어우러져 고급 호텔 화장실
부럽지 않은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사진상 표면이 약간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스크래치 방지용 보호 필름
때문입니다.
준공 청소 후 떼어내면
거울처럼 빛날 겁니다!)
🚨 돌발 상황: “여기 한 칸 더 있는데요?”

시공이 잘 끝났다고 생각하고
사무실에서 정리 중인데,
작업자에게 다급한 전화가 왔습니다.
“사장님, 옆에 사무동 건물이 또 있는데,
여기도 화장실 한 칸이 비어 있는데요?”
알고 보니 담당자분이 여러 공정을
챙기느라 정신이 없으셔서,
별도 사무동 화장실을 깜빡하신 겁니다.
급하게 “여기까지 꼭 좀 해달라”고
요청하시네요.
[문제 발생] 하필이면 늘 넉넉했던
블랙 HPM 재고가 똑 떨어졌습니다.
‘설마 없겠어?’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제 불찰도 있었죠.
급하게 공급처에 사정해서
자재를 수급하고, 야간 작업을 통해
패널을 생산했습니다.
결국 정해진 날짜보다 하루 늦게
다시 베테랑 작업자를 보내야 했습니다.
담당자분의 바쁜 상황은 백번 이해하지만,
처음에 한 번에 시공했다면 출장비와
인건비 등 경비를 확실히 절감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더군요.
그래도 어찌합니까, 고객님이
원하시면 해드려야죠! ^^

우여곡절 끝에 사무동 화장실까지
완벽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담당자분도
“정신없어서 놓쳤는데 빠르게 해결해 줘서
고맙다”며 만족해하셨습니다.
화장실 칸막이 큐비클 공사,
작은 물량이라도,
혹은 현장에 변수가 생기더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 드립니다.
정확한 실측, 감각적인 디자인,
꼼꼼한 시공. 대윤 큐비클과
함께라면 화장실이 품격 있는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다음 현장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대윤 큐비클 / 010-8526-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