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장실 칸막이 큐비클
자재 생산·판매·공사
전문 업체, 대윤 큐비클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달랑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며 ’12’라는
숫자가 주는 묘한 무게감에
마음을 졸였던 기억이 납니다.
“조금 더 잘할걸” 하는 아쉬움과
“그래도 이만하면 잘 버텼다”는
안도감이 교차하던 그 시기를 지나,
어느덧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해도 보름 남짓 흘러
1월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지난 2025년은 저 대윤이에게
참으로 많은 생각을
남긴 한 해였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숨결과 큐비클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이웃님들과
나누고자 부단히 노력했지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가
정성껏 준비한 도면과 이미지들이
정작 필요한 분들께 온전히
닿지 못한 것 같아 깊은
안타까움이 남았습니다.
무엇보다 동종업계 분들과
함께하고자 했던 ‘나눔과 기부’라는
소중한 초심이 어느 순간
흐릿해진 것은 아닌지,
12월의 끝자락에서 스스로를
매섭게 되돌아보았습니다.
새해 첫 주부터 시작된 영하권의
강추위는 1월 중순인 지금도
여전히 살을 파고들 만큼 매섭습니다.
위축된 경제 상황 탓에 몸보다
마음이 더 시린 계절이지만,
대윤이는 이럴 때일수록 다시금 마음의
신발 끈을 조여 매려 합니다.
비록 지난 한 해 아쉬움은 남았을지라도,
그 아쉬움을 거름 삼아 2026년에는
더욱 알차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를 다져봅니다.
올 한 해도 대윤이는
“정직한 시공이 최고의 가치”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묵묵히
현장을 지키겠습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이웃님들 모두 건강만큼은 든든하게
챙기시길 바라며, 계획하신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는 보람찬 2026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의 현장: 물 맑은 양평군
오늘 대윤이가 달려간 곳은
경기도 양평군입니다.
양평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가 있는 곳으로,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해 많은 분들이 휴식과
힐링을 위해 찾는 지역이죠.
맑은 물과 공기처럼 깨끗한
마무리가 필요한 현장입니다.
🏃♂️ 숨 가쁜 현장: “실측할 시간도 없어요!”
보통 인테리어 공사에서 화장실 칸막이
큐비클은 가장 마지막 공정입니다.
그러다 보니 앞선 공정(타일, 배관 등)에서
지체된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항상
쫓기듯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현장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담당자분께서 도면을 보내주셨는데,
마음이 얼마나 급하셨는지 느껴지더군요.
바닥 모르타르(몰탈) 작업 후 양생이
끝나면 바로 타일을 붙이고,
숨 쉴 틈도 없이 큐비클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대윤 사장님, 실측하러 올 시간도 없어요.
자재 바로 준비해 주세요!”
현장 출입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
담당자분이 보내주신 사진과
개략적인 치수에 의존해야 했습니다.



[현장 도면 분석 및 문제점]
보내주신 도면을 보니 남자 4칸
(소변기 칸막이 3개),
여자 2칸, 소장실 1칸으로
총 7칸입니다.
그런데 사이즈를 분석해 보니
공간이 너무 협소했습니다.

전문가의 시선: 보통 양변기 뒤 벽에서
문까지 1400mm 정도는 확보되어야
사용자가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현실: 이번 현장은 큐비클 공간을 제외하면
폭이 1200mm 정도밖에 나오지
않을 것 같더군요.
특히 체격이 큰 남자분들은 이용하기에
다소 불편할 수 있는 ‘타이트한’
화장실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개보수 공사의 한계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아쉽지만, 주어진 조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급한 대로
실측 방법을 알려주니,
이렇게 보내왔네요.
미흡한 점은 있지만,
급하게 설치해야 하니,
어느 정도는 감수하고
도면을 토대로
생산 준비를 해야겠네요.
전체 길이는 나중에 보내 준다고 하네요.
자재 선택: 회색 헤어라인 & 에칭 유리
급한 일정 속에서도
다행히 공장에 재고가 있는
자재가 선정되었습니다.
색상:
회색 헤어라인 (Grey Hairline)
타입: 높이 2300mm
(포스트는 바닥에서 2500mm
천장 마감형에 가까운 높이)
소변기 칸막이:
에칭 강화유리 (450*1200mm)
[회색 헤어라인의 장점]
회색 헤어라인은 금속의 결을 살린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가장 큰 장점은 관리의 용이성입니다.
생활 스크래치나 먼지가 묻어도
눈에 잘 띄지 않아 공용 화장실처럼
사용 빈도가 높은 곳에 아주
적합한 실용적인 색상입니다.
도면 작성 및 베테랑 투입
담당자분이 보내준 치수와 현장
사진을 토대로, 대윤이의 노하우를 담아
생산 지시서(도면)를 완성했습니다.
실측을 직접 못했기에 더욱 보수적이고
꼼꼼하게 치수를 계산했습니다.

✨ 대윤 큐비클의 약속 ✨
급한 현장이라도 대충은 없습니다.
대윤 큐비클은 현장 조건에 맞는
정확한 도면 설계는 물론,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3D 이미지
작업까지 지원하여 시공 오차를 0%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약속된 날짜에 맞춰 베테랑
작업자 한 분을 급파했습니다.
이번 현장의 베테랑은 단순히
기술만 좋은 분이 아닙니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전기 공사 팀과
일정이 겹쳐 매우 혼잡한 상황이었습니다.

서로 동선이 꼬이고 예민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웃으며 양보하고
차분하게 본인의 일을 해내는
‘마인드’까지 갖춘 전문가입니다.


우리의 베테랑 작업자는
차분하게 서로 양보하면서 차근차근
설치하시는 모양입니다.
바쁘고 복잡할수록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하면,
안전에도 이상이 없겠지요.
여자 화장실이네요.
바닥에 받침대와 벽 브라켓 설치를
완료 한 모양입니다.
이제는 무거운 큐비클 판을 잘
고정시키면 되겠네요.
간벽과 포스트 판을 수직과 수평을 맞추어
설치하고,
문을 설치하면,
완성이 되겠네요.
시공 완료: 좁은 공간의 기적
5시간여의 사투 끝에
설치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여자 화장실: 바닥 받침대와
벽 브라켓을 견고하게
고정하고 판을 세웠습니다.
예상대로 통로가 좁아
문을 열었을 때
벽과의 간섭이 우려되었지만,
최대한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각도를 조절해 시공했습니다.
회색 헤어라인 큐비클이 좁은
공간임에도 답답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을 주네요.

남자 화장실:
공간 폭이 좁아 난이도가
높았지만, 수직과
수평을 칼같이 맞추어
4칸 모두 완벽하게
설치했습니다.

소변기 사이에는
에칭 강화유리
칸막이를 설치하여 위생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불투명한 유리
소재가 자칫 칙칙할
수 있는 화장실에
세련된 포인트를 주네요.

혼잡한 현장에서
전기 팀과 부대끼며
작업하느라 고생했을
우리 베테랑 기사님,
뒷정리와 청소까지
말끔하게 해주셔서
담당자분도 아주
만족해하셨습니다.
공간이 좁고 일정이 촉박한
리모델링 현장이었지만,
대윤 큐비클의 경험과 팀워크로
무사히 마감했습니다.
사용자가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쓸 수 있도록 1cm의 공간이라도
더 찾아내는 것이 저희의 일이니까요.
화장실 칸막이 큐비클 고민이신가요?
실측부터 도면, 시공, 그리고 A/S까지.
현장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대윤 큐비클과 상의하세요.
남은 1월, 후회 없이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대윤 큐비클 / 010-8526-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