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장실 칸막이 큐비클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전문가,
대윤큐비클입니다.
부담없이 문의주세요!
어느덧 두꺼운 외투가 조금씩
무겁게 느껴지는 3월의 둘째 주입니다.
꽃샘추위가 간간이 기승을 부리긴 하지만,
현장 곳곳에서는 벌써 파릇한
봄의 생명력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이웃님들, 모두 활기찬 봄맞이하고 계신가요?
올해 초, 1월의 한가운데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현장을 누비며
“올 한 해도 정말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두 달이 훌쩍 지나 봄의 문턱에
서 있으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근 우리 사회가 참 각박해졌다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저는 현장에서 만나는 따뜻한 인연들
덕분에 여전히 세상은 살만하다는 것을 배웁니다.
지난겨울, 강남 도곡동 실측
현장에서의 일이 문득 떠오릅니다.
주차 공간이 마땅치 않아 무거운
큐비클 샘플과 가방을 양손에 가득 들고
땀을 뻘뻘 흘리며 걷고 있었죠.

그때 한 MZ세대 청년분이
선뜻 다가와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가방이 너무 무거워 보이는데,
제가 좀 들어 드릴까요?”
바쁜 걸음이었을 텐데도 현장 앞까지
묵묵히 동행해 준 그 청년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제 가방 무게보다 마음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졌던 기억이 납니다.
제대로 된 감사 인사도 못 전한 것이
3월이 된 지금까지도 못내 마음에 남네요.
그 청년이 나누어준 온기가 저에게는
2026년 한 해를 버티게 하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완연한 봄을 맞아,
저 또한 그 따뜻함을 이어받아 고객님의
소중한 공간을 더욱 아름답고 정성스럽게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환절기 비염과 꽃샘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3월도 도곡동의 그 청년처럼
누군가에게 봄볕 같은 따스함을 전하는
행복한 날들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현장은
바로 경기도 과천시입니다.
과천은 관악산과 청계산에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과 정부과천청사가
위치한 행정의 중심지죠.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 덕분에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과천의 한 병원 화장실,
오래된 큐비클을 세련되게
변신시켜 드리고 왔습니다.
의뢰인분께서 먼저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한눈에 봐도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몰딩 타입
큐비클이었습니다.
10년은 족히 넘게
사용하신 것 같더라고요.
하부 몰딩은 이미
부식되어 사라졌고,

습기를 머금은
파티클보드(PB)의
속살이 훤히 드러난
상태였습니다.
문짝은 경첩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어 열고 닫을
때마다 위태로웠죠.

의뢰인께서 직접 꼼꼼하게
재어 주신 수치는 이랬습니다.
구조: “L”자 형태 1칸
코너 길이: 1235mm /
전면 길이: 1140mm

문 폭: 600mm /
높이: 1920mm


화장실 큐비클은 기성품을
조립하는 게 아니라,
현장에 딱 맞게
‘맞춤 제작’하는 공정입니다.
특히 노 몰딩 타입은 실측 오차가
생기면 마감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1mm 단위의
정밀함이 필수입니다.
병원이라는 특성상 환자분들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자재를 옮기는 ‘양중’ 동선을
미리 파악하고 신속하게 이동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기존의 몰딩 타입은 판넬 테두리를
알루미늄 몰딩으로 감싸는 방식입니다.
예전에는 저렴해서 많이 썼지만,
일반 파티클보드를 사용해
습기에 매우 취약하고 미관상
투박하다는 단점이 있죠.
반면, 요즘 대세인 노 몰딩 타입은
방수 파티클보드를 사용하고
테두리를 PVC 에지로 마감합니다.
장점: 물과 습기에 훨씬 강하고,
디자인이 깔끔하며 고급스럽습니다.
요즘은 자잿값 상승으로 몰딩 타입과
가격 차이도 거의 없어
95% 이상이 노 몰딩을
선택하십니다.
이번 현장에는 의뢰인분이 원하신
‘헤어라인 회색(Gray)’ 컬러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회색은 어떤 타일과도 조화롭고,
오염이 눈에 잘 띄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도시적 느낌을 줍니다.



병원의 청결한 이미지와
딱 어울리는 선택이었죠!
저희 대윤큐비클은 단 한 칸의
공사라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실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 지시서 도면을 작성하여
의뢰인께 최종 확인을 받습니다.
“대윤큐비클은 모든 현장
조건에 맞춰 정밀 도면과
3D 이미지를 작성합니다.”

이렇게 하면 시공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소통 오류를 원천
차단할 수 있고,
고객님께서도 완성된 모습을
미리 시각적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 훨씬 안심하시죠.
이번 과천 현장도 도면 확인 후
바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약속된 날짜,
병원 업무가 시작되기 전
이른 아침에 저희 베테랑
작업자를 투입했습니다.
요즘은 노 몰딩 시공이 주류라
20년 전 방식인 몰딩 타입을
철거하고 노 몰딩을 완벽하게
세우는 기술자가 귀합니다.
저희 팀은 몰딩과 노 몰딩을
모두 섭렵한 베테랑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떤 변수에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바닥의 수평(구배)이 맞지 않는
화장실에서도 레이저 레벨기를 활용해
수직과 수평을 칼같이 맞추고,
하드웨어를 정위치에 고정하는 솜씨는
가히 예술이라 할 수 있죠.
이번에도 폐기물 수거부터
청소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짜잔!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낡고 부풀어 올랐던 옛날식
화장실은 온데간데없고,
헤어라인 회색의 노 몰딩
큐비클이 정갈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전체적인 화장실 타일 톤과
회색 칸막이가 마치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잘 어우러지네요.
수직과 수평이 딱 맞으니
문도 부드럽게 닫히고,
견고함이 느껴집니다.
의뢰인분께 사진을 전송해 드리니
“정말 멋지다, 감사하다”는 답장을
주셔서 제 마음도 뿌듯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화장실은 그 건물의 얼굴이자,
사용하는 사람의 품격을
결정하는 공간입니다.
낡은 큐비클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에게
상담받으세요.
대윤큐비클은 2026년에도
변함없이 정직한 자재와
숙련된 기술력으로 여러분의
공간을 가치 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과천뿐만 아니라 수도권 전 지역,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현장에서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대윤큐비클 드림.